단백질쉐이크 브랜드 '뉴라이프 쉐이크'가 2019년 12월 20일 리뉴얼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라이프 쉐이크는 반복되어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칼로리의 부담을 줄이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식단관리를 조금 더 쉽게 하는 등 가볍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삶에 든든한 영양 한 끼가 될 수 있다.
바나나, 딸기, 초코, 쿠키앤크림 총 4종으로 출시되었으며, 동식물성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균형 잡힌 단백질을 섭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HACCP인증마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웨이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시중에 많은 단백질쉐이크가 있지만, 설탕과 트랜스지방 방부제 등을 제거하고 기존의 영양에서 레몬밤과 핑거루트, 차전자피를 추가하여 조금 더 몸을 생각한 성분으로 제조되었으며 단순히 향으로만 맛을 낸 것이 아니라 과일의 원물이 그대로 들어가 우유와 함께 먹을 시 더욱 맛있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런 특별한 한 끼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해결책이 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라이프 쉐이크는 기존의 600g에서 750g으로 용량을 늘려 출시되었고, 현재 단백질쉐이크를 구매하는 모두에게 트라이탄 미니보틀(350ml)를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웨이텐 공식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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