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23일 관내 66~7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 중 3명은 안증읍에 거주하며, 1명은 자산동, 다른 1명은 경기 화성시에 주소지가 있다.
아래는 시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평택시민 66번 확진자(210번 확진자)
- 20대 여성/ 안중읍 거주
- 22일 검사 및 확진 판정
평택시민 67번 확진자(211번 확진자)
- 30대 여성 / 화성시 거주
- 용인시 246번 확진자 접촉
평택시민 68번 확진자(212번 확진자)
- 60대 여성 / 지산동 거주
- 아산시 30번 확진자 접촉
- 22일 검사 후 23일 확진 판정
평택시민 69번 확진자(213번 확진자)
- 10대 남성 / 안중읍 거주
-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
- 22일 검사 후 23일 확진 판정
평택시민 70번 확진자(214번 확진자)
- 40대 여성 / 안중읍 거주
-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
- 22일 검사 후 23일 확진 판정
- 평택시민 55번 확진자 접촉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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