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시장 곽상욱)은 15일 관내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수청동 대우아파트에 사는 30대 남성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동거인은 1명으로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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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시장 곽상욱)은 15일 관내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수청동 대우아파트에 사는 30대 남성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동거인은 1명으로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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