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구청장 김우룡)은 20일 부산 3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동래구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기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에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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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구청장 김우룡)은 20일 부산 3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동래구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기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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