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은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8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를 나타내겠다.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1.5∼4.0m로 일겠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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