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청은 이날 관내 240~2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40번과 241번 확진자는 독산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강서구 성석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42번 확진자는 독산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지난 19일 확진된 동거가족인 금천구 226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43번과 244번 확진자는 독산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금천구 예수비젼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45번 확진자는 독산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직장동료인 타지자체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46번 확진자는 독산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직장동료인 타지자체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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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인데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