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최우수 유통업체 선정...우수업체로 티몬 · 홈플러스36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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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우수 유통업체 선정...우수업체로 티몬 · 홈플러스365 등
  • 박주범
  • 승인 2021.03.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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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 이하 국표원)은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을 활용하여 소비자 안전에 기여한 4개 유통업체를 선정하고 24일 우수 운영매장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유통업체로 이마트, 우수 유통업체로 롯데쇼핑, 티몬, 홈플러스 365플러스 등이 선정됐다. 

국표원은 최근 3년간 위해제품 신속 차단 실적, 운영매장 수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으며, 선정증과 함께 소비자들이 우수 운영매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현판도 수여했다.

국표원이 환경부, 식약처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은 시중 유통 제품의 위해성을 평가한 후 위해제품 정보를 유통업체에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위해제품 정보를 전달받은 유통업체는 오프라인 매장 계산대에서 위해제품 판매를 실시간으로 자동차단하고 있다. 온라인몰의 경우는 제품판매정보에서 위해제품을 식별해 검색리스트에서 삭제하고 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현판 수여식에서 “위해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와 가까이 있는 유통업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아울러 지역백화점·마트 및 중저가 유통매장에도 확산시키는 등 유통단계에서도 제품 안전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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