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402명, 전일대비 109명 감소...수도권 272명 비수도권 130명 발생 [코로나19,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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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 기준 국내 402명, 전일대비 109명 감소...수도권 272명 비수도권 130명 발생 [코로나19, 6일]
  • 민병권
  • 승인 2021.05.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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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이 6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일대비 109명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 272명, 비수도권은 130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은 서울 147명, 경기 113명, 울산·경남 각 22명, 부산 20명, 광주 18명, 인천 12명, 경북 11명, 충남 9명, 대구 7명, 제주 6명, 강원 5명, 전남 4명, 대전·전북·충북 각 2명 등의 순이다. 

최근 의료계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으로 입원하는 환자 가운데 약 25% 정도가 무증상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초기 전파력이 강한 것을 고려하면 무증상자에 의한 전파 감염이 우려할 수준에 도달한 것이다.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전주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 관련 봉사자 및 관람객 각 1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근무 공간이 같은 봉사자 7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대전에서는 40대 남성으로 시작된 감염이 교회로 번지며 연쇄 집단 감염을 일으켰다. 확진자가 들른 식당에서 20대 양성판정자가 나왔고 그가 다니는 교회 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목사와 함께 간식을 먹었던 교인 2명도 확진이 되며 최초 확진자가 들른 식당을 매개로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났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상인 8명이 감염돼 근무자와 관계인 등 2600여명에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의 한 고교에서는 6개 학급 학생 14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교사와 학생 등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6시 기준 12만5921명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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