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 숨은 개성, 배민이 찾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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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 숨은 개성, 배민이 찾아줬어요”
  • 박주범
  • 승인 2021.08.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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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영업자 교육 기관 배민아카데미의 무료 심화 교육프로그램 ‘꽃보다매출’의 열 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즌 10의 주제는 브랜드다. 배민아카데미가 최근 4599명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게 홍보나 마케팅, 브랜딩 교육을 희망한다는 응답이 65%로 나타났다.

교육은 ▲브랜드 진단 ▲브랜드 전략 및 콘셉트 개발 ▲브랜드 디자인 등으로 구성했다. 가게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개성을 발굴한 뒤, 이를 바탕으로 가게 콘셉트를 개발하고 브랜드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다.

간판이나 메뉴판 등 오프라인 디자인, 배달 앱 로고, 가게 소개 등 온라인 디자인까지 특성을 살린 브랜드가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배민아카데미는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 전원에게 가게 로고와 소개 글이 들어간 간판을 제작 지원한다.

교육은 9월부터 두 달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총 8명을 선정해 30일 발표한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꽃보다매출 시즌10을 통해 사장님 스스로 본인 가게의 브랜드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식당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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