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1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지휘차, 펌프차 등 장비 42대와 105명의 소방인력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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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1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지휘차, 펌프차 등 장비 42대와 105명의 소방인력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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