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프트가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코딩 교육앱 '코딩밸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코딩밸리는 코딩을 처음 접하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모바일에서 환경 설정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코딩 강의와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딩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생활 예시를 활용한 웹드라마 형식의 ‘학습 드라마’로 코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최근 숏폼 형식의 영상 트렌드에 맞게 코딩밸리의 모든 강의는 5분 이내로 진행된다.
이비호 유리프트 대표는 "코딩밸리만의 흥미로운 콘텐츠로 코딩 학습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유리프트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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