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측, 임영웅과 열애설 부인 "우연히 동선 겹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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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측, 임영웅과 열애설 부인 "우연히 동선 겹쳤을 뿐"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7.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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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왼쪽), 소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소유 측이 임영웅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측 관계자는 10일 복수의 매체에 "소유는 최근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방문했고, 임영웅과는 우연히 동선이 겹쳤을 뿐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한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 관계자 역시 "(소유와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제주도 식당 관계자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임영웅, 소유와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는 글이 올라왔고,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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