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홍수에 시달리는 미국, 다른 한편으로는 비욘세의 단독 솔로 투어 콘서트 '르네상스 월드 투어'로 시카고와 뉴욕도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7월 22일 시카고에서 열린 비욘세의 투어에서 그녀는 변함없이 공식 협찬사로 함께하는 티파니(Tiffany & Co.)의 커스터마이징 주얼리와 룩을 착용했다.
비욘세는 이 날 티파니와 패션 디자이너 자일스 디컨과 함께 디자인한 커스텀 티파니 꾸뛰르 스테이지 룩과 커스텀 티파니 트위스티드 칼라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이어 7월 29 일 뉴욕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스티븐 존스와 티파니가 함께 제작한 커스텀 모자, 티파니의 커스텀 드립 인트라버너스 이어링과 커스텀 티파니 하드웨어 이어링을 착용했다.
사진 티파니앤코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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