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슈팅배송’을 통해 설 연휴 직전 급하게 명절 준비를 서두르는 고객들을 위한 명절 필수품들을 빠르게 배송한다고 5일 밝혔다. 슈팅배송은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 금액 없이 평일 자정 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 날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연휴 시작일(9일) 직전에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7일 주문한 제품도 다음날 8일 배송한다. 현재 슈팅배송을 통해 명절 밥상에 오를 ‘먹거리’(LA갈비∙한우사골∙모듬전)와 ‘식료품’(튀김가루∙양념장∙식용유), ‘주방용품’(키친타올∙주방세제∙식품랩), ‘제수용품’(제기세트∙교자상∙병풍), ‘청소용품’(청소솔∙테이프클리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 엔진세정제, 엔진오일 누유 방지제, 워셔액 등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각종 차량관리용품과 종류별 보드게임, 침구류, 수저세트 등 손님맞이용품들도 모두 슈팅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동원F&B∙설화수∙LG생활건강∙오설록 등 명절 시즌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별로 마련한 명절 선물세트들도 빠르게 배송한다.
사진 11번가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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