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한 르세라핌, 루이 비통과의 조우
상태바
컴백한 르세라핌, 루이 비통과의 조우
  • 이수빈
  • 승인 2024.02.22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르세라핌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K-팝 아이콘 답게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다섯 멤버의 화보 촬영은 북인북 형태인 '슈퍼 엘르 SUPER ELLE'로 특별하게 제작됐다. 이번 촬영은 르세라핌의 루이 비통 앰배서더 발표 이후 첫 만남을 담은 화보다.

촬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르세라핌은 2월 19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EASY'의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멤버 모두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멤버인 김채원은 “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녹음 때 많이 노력했다. 안무도 힙합 동작이 많아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사쿠라는 “처음으로 랩 레슨을 받았다. 칼군무보다 개성 있는 안무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준비과정을 밝혔다.

르세라핌은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더 많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총 24페이지지에 달하는 북인북 형식의 '슈퍼 엘르'로 특별히 제작된 르세라핌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엘르 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