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는 ‘홍콩식 사고 디저트’를 공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 ‘미니펄 신메뉴’ 4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잔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미니펄 신메뉴는 ‘미니펄 망고 밀크' ‘미니펄 딸기 밀크티' '미니펄 망고 크러쉬' ‘미니펄 딸기 크러쉬’ 등 모두 4종이다. 일반 펄과는 다르게 하얗고 미니미한 사이즈의 펄이 담겼다. 미니펄 망고 밀크, 미니펄 망고 크러쉬, 미니펄 딸기 크러쉬의 경우 카페인 프리 음료로 출시됐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식음료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맛과 경험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미니펄 신메뉴의 성공적인 출시를 발판 삼아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공차코리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Tag
#공차코리아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