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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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2종 출시
  • 이수빈
  • 승인 2024.04.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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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가 우수한 제품력을 내세우며 병의원에 진출했다. 병의원에서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은 2가지로 여성 건강관리 제품 ‘우먼밸런스’와 유산균 ‘신바이오틱스’다.

바이탈뷰티 우먼밸런스는 주원료 5종(감마리놀렌산, 히알루론산,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B6)을 함유해 월경 전 불편함과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개선 및 보습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원료 중 하나인 비타민D를 일일 섭취량의 500%(50 µg)나 함유해, 비타민D를 단품으로 섭취하던 여성 소비자들은 간편하게 우먼밸런스 하나로 비타민 3종과 뼈 건강, 항산화, 활력까지 챙길 수 있다.

바이탈뷰티의 유산균 제품인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넣어 유익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출시 초기부터 병의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두 가지 원료 모두 식약처가 주원료로 인정하는 기능성 함량을 모두 충족했다. 보장균수 또한 10억 CFU를 자랑하며 SCI급 논문에 등재된 우수한 생존력과 장 부착력을 가진 특허 유산균인 GTB1TM 를 포함했다.

바이탈뷰티가 새롭게 선보인 우먼밸런스와 신바이오틱스는 지난 2월부터 소아과와 피부과 등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다.

사진 바이탈뷰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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