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청(김수영 구청장)은 2일 서울 강서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목동 반찬천국, 남부순환로 송담추어탕 등이다.
아래는 구가 공개한 확진자들의 관내 동선이다.
○ 강서구 47번 확진자(여, 60대)
2020. 5. 31.
12:51 반찬천국(목동 중앙북로 16, 마스크 착용, 관내 접촉자 없음)
○ 강서구 48번 확진자(남, 50대)
2020. 5. 27.
13:36~14:18 송담추어탕(남부순환로 340, 관내 접촉자 없음)
2020. 5. 28.
19:00 일류카센터(화곡로 28, 관내 접촉자 없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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