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은 4일 오후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달 29일 애슐리 NC강서점에 방문한 구민은 강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관내 54번 확진환자가 방문한 곳으로 이 환자는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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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은 4일 오후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달 29일 애슐리 NC강서점에 방문한 구민은 강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관내 54번 확진환자가 방문한 곳으로 이 환자는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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