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예고에 제습기 불티...전년비 149%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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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예고에 제습기 불티...전년비 149% 급증
  • 박주범
  • 승인 2020.06.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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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장마와 폭염 예고로 제습기 등 습기 관련 가전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전자랜드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제습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했다. 의류관리기 판매량은 11%, 건조기는 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습기, 의류관리기, 건조기는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 인기가 높은 가전들이다. 장마 기간이 짧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한 달동안 이어지는 장마와 폭염 예고로 이런 가전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주고 가사 노동 시간을 줄여주는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장마를 앞두고 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관련 제품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전자랜드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전자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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