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11일 관내 #3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초구 확진자인 서울 #1409번 동거가족으로 광명시 하안동에 사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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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11일 관내 #3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초구 확진자인 서울 #1409번 동거가족으로 광명시 하안동에 사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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