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21일 관내 47번, 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독산2동에 거주하는 47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소지가 독산1동인 48번 확진자는 관내 4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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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21일 관내 47번, 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독산2동에 거주하는 47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소지가 독산1동인 48번 확진자는 관내 4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