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21일 관내 92~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목5동에 거주하는 9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4동에 거주하는 93번 확진자는 양천구 77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조사됐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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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21일 관내 92~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목5동에 거주하는 9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4동에 거주하는 93번 확진자는 양천구 77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조사됐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