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시장 김홍장)은 27일 오전 관내 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당진1동에 사는 60대 주민으로 당진 #9번과 #10번 확진자와 '엄니곰탕'에서 같이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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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시장 김홍장)은 27일 오전 관내 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당진1동에 사는 60대 주민으로 당진 #9번과 #10번 확진자와 '엄니곰탕'에서 같이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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