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확진자와 '엄니곰탕'서 식사한 11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코로나19, 27일]
상태바
당진시청, 확진자와 '엄니곰탕'서 식사한 11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코로나19, 27일]
  • 황찬교
  • 승인 2020.08.27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시청(시장 김홍장)은 27일 오전 관내 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당진1동에 사는 60대 주민으로 당진 #9번과 #10번 확진자와 '엄니곰탕'에서 같이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