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전북 무주군에서 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무주군에 따르면, 20대 여성인 무주군 최초 확진자는 군산시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해제 1일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주군은 "현재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으로 자세한 내용이 나오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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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 전북 무주도 '1번' 확진자 발생...20대 여성-군산 확진자 접촉[코로나19, 31일]
코로나 청정지역 전북 무주도 '1번' 확진자 발생...20대 여성-군산 확진자 접촉[코로나19, 31일]
- 박주범
- 승인 2020.08.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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