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은 14일 관내 326~328번째 코로나19 확진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26번 확진자는 신림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27번 확진자는 성현동에 사는 주민으로 324번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28번 확진자는 신원동에 사는 주민으로 322번 접촉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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