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라이프케어(LifeCare)’가 최고 품질의 미국산 몽모랑시 단일 품종으로 만든 타트체리 주스를 선보여 화제다.
몽모랑시 품종은 타트체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최상급으로 인정 받는 품종이다. SCI급 논문에 게재된 200여건의 타트체리 효능 연구 대부분이 바로 이 몽모랑시 품종을 대상으로 했을 만큼 영양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프케어 타트체리 주스는 특히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주스 1병당 약 400과나 담아내 더욱 진한 맛과 영양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울러 수확 직후 60℃의 저온에서 바로 농축하는 저온 농축 방식으로 제조돼 타트체리 생과 본연의 향과 풍미도 그대로 담아냈다.
또 설탕이나 합성향료, 착색료, 보존료 등 인위적인 맛을 첨가하지 않는 타트체리 과즙 100% 제품으로, 타트체리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이 잘 느껴진다. 제품 생산 또한 국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충족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시설을 사용했으며 전문가들의 엄격한 관리 아래 생산하여 품질과 안전성을 믿을 수 있다.
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설탕이나 향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로지 고품질의 미국산 몽모랑시 단일 품종 100%로 만든 주스”라며 “주스 한 병에 타트체리 400과를 아낌없이 담아내 타트체리 본연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말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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