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은 4일 관내 27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감염경로는 기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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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은 4일 관내 27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감염경로는 기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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