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9일 관내 2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대방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8일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9일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며 동거가족 2명은 오늘 검사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9일 관내 2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대방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8일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9일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며 동거가족 2명은 오늘 검사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