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과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14일 각각 256번, 211번, 1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은평 256번 확진자는 갈현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동선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초 211번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완료되는 대로 공개 예정이다.
동대문구 171번 확진자는 답십리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동거가족 4며은 모두 자가격리 중으로 이날 검사완료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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