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는 31일 관내 88~8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25일 최초 발생한 창원시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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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시장 허성무)는 31일 관내 88~8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25일 최초 발생한 창원시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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