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시장 오세현)는 31일 관내 61~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61번 확진자는 평택시, 62번·63번·65번 확진자는 아산시, 64번 확진자는 천안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모두 아산 6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아산시는 이어 음봉면 음봉로 515-42 소재 S-모바일을 지난 27일 09:30~21:00, 28일 09:30~21:00 사이 방문자는 아산시보건소로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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