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시장 강임준)은 이하 방문자 중 카카오체크 카드와 IBK 기업은행카드 및 NH카드로 결제한 사람은 군산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31일 재난문자를 통해 알렸다.
10월 28일 군산시 오식도동 백년짬뽕 남2명(11:36 카카오체크 1만6000원 결제), 남2명(11:57 IBK 기업카드 2만원 결제), 여2·남1명(11:48 NH카드 1만8000원 결제)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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