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은 30일 관내 476~4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76번 확진자(반포1동)는 지난 29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장동료 접촉으로 감염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477번 확진자(방배본동)는 지난 29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초구 확진자 가족 접촉으로 감염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478번 확진자(서초3동)는 지난 29일 타지역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원은 직장동료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479번 확진자(반포1동)는 지난 28일 서초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서초구 아파트 내 사우나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480번 확진자(반포1동)는 지난 28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서초구 아파트 내 사우나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481번 확진자(양재1동)는 지난 29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482번 확진자(서초3동)는 지난 29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조사중이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483번 확진자(반포1동)는 지난 29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484번 확진자(방배본동)는 지난 29일 타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조사중이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