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622]
○ 주소 : 수지구 풍덕천2동
○ 특이사항 : 발열, 용인-611번 접촉자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7.(월)
- 수지구보건소 자택 방문하여 검체 채취
- 민간검사기관(녹십자) 양성 판정
[용인-623]
○ 주소 : 수지구 풍덕천2동
○ 특이사항 : 발열, 인후통, 용인-611번 접촉자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7.(월)
- 수지구보건소 자택 방문하여 검체 채취
- 민간검사기관(녹십자) 양성 판정
[용인-624]
○ 주소 : 처인구 역북동
○ 특이사항 : 미열, 두통, 오한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6.(일)
- 용인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12. 7.(월)
- 민간검사기관(녹십자) 양성 판정
용인시청은 "확진자 이동동선은 해당 공간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공개하지 않는다"며 "단, 역학조사로 파악된 접촉자 중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는 경우 용인시 코로나19 홈페이지 확진환자 이동경로에 게시한다"고 전했다.
울산시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322번(남구, 조사중)
#323번(남구, 울산 #320번 확진자 접촉)
#324번(남구, 울산 #258번 확진자 접촉)
#325번(남구, 울산 #258번 확진자 접촉)
#326번(동구, 제천 #111번 확진자 접촉)
#327번(남구, 울산 #224번 확진자 접촉)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