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청은 15일 새벽 3시 52분께 용산면 법화리 345-2 소재 '신안주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장 화재로 이 지역을 우회해 주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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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은 15일 새벽 3시 52분께 용산면 법화리 345-2 소재 '신안주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장 화재로 이 지역을 우회해 주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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