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신형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이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을 중고로 되팔고 새 스마트폰을 사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스마트폰의 기본가격이 100만 원이 당연한 시대이기 때문에 쓰던 중고폰 팔기를 통해 금액을 충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2년간의 할부 기간이 끝난 중고아이폰8, 중고아이폰X, 중고아이폰XS 등의 매입 문의가 늘고 있다.
이에 ‘중고폰 업체 폰사요몰’에서는 중고폰 판매 시 매입 가격을 2배 이상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월 5일 추첨을 통해 매입가 X2배 2명, 매입가 +5만원 5명, 다양한 곳에서 활용 가능한 기프티톡 5000원 쿠폰을 40명에게 지급하게 된다.
폰사요몰은 고객이 예상했던 가격보다 매입가가 적을 시, 처음 낸 택배비와 반송 택배비까지 모두 부담하고 있어 온라인으로 중고폰을 매입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중고폰 구매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아침 경쟁사와 가격비교를 통해 최저가 정책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로 에어팟 스타일의 무선 이어폰을 포함한 총 15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혹시나 있을 불량과 고장에 대비해 무상 A/S 기간을 100일 동안 제공하고 있어 중고폰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러한 안정된 매입, 판매 절차와 혜택으로 인해 폰사요몰은 중고폰 매입, 판매 부문에서 3년 연속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꾸준히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폰사요몰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40여 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언제든지 방문하여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전체 방역을 실시했다.
상세한 지점별 위치와 진행 이벤트는 폰사요몰 홈페이지 내 전국 지점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