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665명(해외유입 7424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알림이다.
#구리시청
구리시 확진자 2명(자가격리중 확진 1명)발생. 방역소독 및 역학조사중입니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전주시청
전북1364~1367번째(전주) 확진자 발생 /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양성 / 방문지 소독 및 접촉자 역학조사 중
#안양시청
안양 1217~1224번 확진자 발생. 동선 등 추가정보는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도봉구청
3.21(일) 확진자 1명 발생(974번). 역학조사결과 이동동선 및 조치사항 홈페이지 공개예정입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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