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 '100년家공화춘', 고속도로 휴게소 명품 먹거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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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이앤에프 '100년家공화춘', 고속도로 휴게소 명품 먹거리 선정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6.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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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전문기업 ㈜디딤이앤에프에서 운영하는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100년家공화춘'이 고속도로 휴게소 명품 먹거리로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에서 휴게소 음식점 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1차 휴게소 명품 먹거리 심의'에서 100년家공화춘 죽암(상)휴게소점과 천안삼거리점이 명품 먹거리로 승인을 받았다.

'100년家공화춘'은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집인 '공화춘'을 캐쥬얼 중식 프랜차이즈 컨셉으로 재 탄생시킨 브랜드다. 

디딤이앤에프 관계자는 "100년家공화춘은 로드샵 형태 뿐만 아니라 휴게소 등 특수매장으로도 운영이 용이한 중식 프랜차이즈"라며 "휴게소 명품 먹거리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휴게소에서 100년家공화춘 입점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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