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는 美 셀럽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을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킴 카다시안과 함께 하는 기념으로 유명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 플라톤(Platon)이 촬영한 포트레이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킴 카다시안은 발렌시아가의 51 번째 쿠틔르 런웨이 모델로 등장했고, 2021년 메트로 갈라에 커스텀 제작한 발렌시아가 룩을 착용하고 뎀나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동안 컬렉션 런웨이 쇼에 참석했을 뿐아니라 하우스의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사진 발렌시아가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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