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17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접촉자 10명, 사창동 커피점·화장품가게·미평동 음식점 등
상태바
청주시청, #17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접촉자 10명, 사창동 커피점·화장품가게·미평동 음식점 등
  • 황찬교
  • 승인 2020.05.18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시청이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7번째 확진자 A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A씨는 서원구 사창동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으로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청주의료원에 입원 격리 중에 있으며, 17일 자가격리 해제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시는 17일 동선만 공개했다.

17일 오전 A씨는 서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후 도보로 자택으로 이동했다.

이후 사창동 커피전문점, 화장품 가게, 미평동 음식점 등을 방문했으며, 오후 6시경 자택으로 이동하여 확진시까지 머물렀다. 

이동 및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A씨로 인한 접촉자는 10명으로 조사됐다.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청은 "확진자가 방문한 커피전문점, 화장품가게, 음식점은 마스크 착용 및 접촉자 조사완료되어 이동동선 비공개한다"며 "심층역학조사(CCTV, 카드 등)결과에 따라 이동동선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