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20일 관내 #3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진해구에 사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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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20일 관내 #3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진해구에 사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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