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청(구청장 정미영)은 4일 관내 23번째(부산 45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금정구에 사는 주민으로 '온종합병원' 확진자인 444번과 같은 병실 입원환자로 병실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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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청(구청장 정미영)은 4일 관내 23번째(부산 45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금정구에 사는 주민으로 '온종합병원' 확진자인 444번과 같은 병실 입원환자로 병실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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