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은 7일 관내 407~40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07번 확진자는 청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408번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359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09번 확진자는 난향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고양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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