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성동구, 은평구,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성동구 631번, 633번의 검사경위는 지인확진이다. 성동구 632, 634번은 선제검사를 했다. 성동구 635-638번의 검사경위는 동거가족 확진이다.
은평구 1028, 1030번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은평구 1029번은 은평구 1026번과 접촉했다.
마포구 899번의 감염경로는 마포구 확진자(가족)와 접촉이다. 마포구 900번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마포구 901번의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지인)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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