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협의체 발족
상태바
한국소비자원,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협의체 발족
  • 황찬교
  • 승인 2021.03.24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과 소비자중심경영의 확산을 위해 동반성장협의체를 발족하고 2021년 제1차 동반성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개최했다.

동반성장협의체는 중소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참여를 유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발족했다. 소비자원을 포함해 한국인삼공사 등 20개 대기업 및 지방공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6개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원을 받고 있다.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기업은 한국인삼공사(간사기관), 공항철도, 남양주도시공사, 농심, 대교, 대상, 애터미, SPC삼립, 서울도시가스, 신한카드, CJ ENM, CJ제일제당, 아성다이소, 우리금융캐피탈, 종근당, 티알엔, 평화누리, 파리크라상, 포천도시공사, 호텔신라(이상 가나다순)이다.

이번 회의에서 소비자원과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 참여를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과제 발굴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동반성장협의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소비자원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