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청량하면서도 컬러풀한 디자인들로 구성된 23 핫 서머 컬렉션 ‘레디 투 리브(Ready to leave)’를 출시했다.
레디 투 리브(Ready to leave)는 반복되던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에서 즐기는 여유로움과 그곳에서 만나는 자연스러운 일상들,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요소를 담아 풀어낸 컬렉션이다.
플라워, 서핑보드 등 여름과 어울리는 모티브와 호마이카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출시됐다. 여름 시즌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컬러감 있는 비즈라인 주얼리와 헤어 아이템이 출시되어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빈티지헐리우드의 23 핫 서머 컬렉션 신제품들은 자사몰과 W컨셉, 29CM,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하고하우스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 빈티지헐리우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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