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2PM 준호 측 "두 사람 친한 사이…열애설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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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2PM 준호 측 "두 사람 친한 사이…열애설 사실 아냐"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7.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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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드라마 '킹더랜드'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33·본명 임윤아)와 그룹 2PM 준호(33·본명 이준호)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지만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임윤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이준호와) 워낙 친한 사이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준호와 임윤아가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촬영 전부터 연인 사이였으며, '킹더랜드' 출연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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