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와우 회원 전용 할인코너인 ‘골드박스’에서 ‘휘닉스파크 리프트권 2종’을 최저가로 단독 선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휘닉스파크 23∙24 시즌 온라인 첫 판매다. ‘휘닉스파크 리프트권’은 ▲올데이패스 프리미엄(1인) ▲스마트패스(1인) 두가지다.
올데이패스 프리미엄(1인)은 리프트권과 식사, 블루캐니언, 스노우빌리지가 포함된 것으로 44% 할인된 7만8900원에 판매한다. 스마트패스(1인)은 리프트권만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46% 할인 금액인 4만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해당 리프트권은 오는 24일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설상 종목 경기장으로도 운영된 바 있는 국가대표 스키장이다. 프리스타일 스키∙스노우보드 공식 경기장, 초보자 정상 슬로프 파노라마, 스노우보더를 위한 라운드 퀴터와 레일 등이 설치된 익스트림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키즈 썰매장, 봅슬레이 썰매, 튜브 썰매, 패밀리 썰매, 스노우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스노우빌리지가 있다. 또 사계절 워터파크인 블루캐니언도 있다.
사진 쿠팡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Tag
#쿠팡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