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실내에서 전자담배 피워…SM "심려 끼친점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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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 실내에서 전자담배 피워…SM "심려 끼친점 깊이 사과"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4.01.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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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해찬.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멤버 해찬(24)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사실이 알려졌다.

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난 10일 공개된 NCT 127 안무 연습 콘텐츠에서 해찬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며 "11일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아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해찬은 최근 편도염이 심한 상태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SM은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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